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춘기
게시물ID : humorstory_444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포도
추천 : 0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31 09:57:45
엄마가 지인과 지인의 자녀를 만나게 된 적있는데
자녀가 고딩
그 고딩한테
"네 이름이 머냐?"물으니
고딩"없어요"라고
그래서 엄마가 "그래 니 이름은 앞으로 없어다 없어라고 부를께"
지인 고딩의 어머니도 "네 없어라고 부르세요"
이야기 듣고 빵터짐 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