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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한번쯤 본것들(1).jpg
게시물ID : humordata_1194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호
추천 : 2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0 11:39:56

http://player.bgmstore.net/3062



 

 

 

경주마 장난감

 

 

 

 

 

 

 

용가리 치킨을 사면 주는 알--> 공룡 장난감.,.........오백원 짜리 왕뽑기 기계에도 들어있다

 

 

 

 

 

 

 

 

 

 

 

 

 

 

 

 

 

 

 

 

 

 

 

 

 

 

 

 

 

추억의 패미컴과 세가....집에 세가는 없어서 이웃동생네 놀러가야 했다.

 

우리집은 온니 패미컴

 

기기도 색만 다르지 저 위에 팩들 옆에 있는 후줄근한 오락기 였음

 

 

 

 

 

 

 

 

 

 

 

 

 

 

 

 

 

 

 

 

 

 

다마고치와   디지모 ........................팬들럼은 당시 집이 부자인 애들만 살수 있었음...

 

삼만원에서 삼만 오천 했던거 같은데

 

 

난 당시  팬들럼 전에 나온 버전 1,2,3,4,5, 시리즈중  버전 2를 샀다...(뿔몬으로 시작하는거)   이것도 만팔천이나 했음

 

 

 

 

 

 

 

 

 

 

 

 

 

 

 

 

 

 

 

 

 

 

 

 

 

 

 

 

 

 

 

따조엘범.......본인도 따조는 모았지만 유감스럽게 앨범은 사지 못했다..

부모님께 사달라고 졸랐지만.....이빨 하나 안들어 갔다...

 

 

 

 

 

 

 

 

 

 

 

 

 

 

 

 

 

 

 

 

 

 

 

 

 

 

 

 

 

 

당시 전과가 정말 유행이어서  집에 하나 둘은 다 표준전과나 동아전과 같은 전과 책이 있었을 것이다..

 

전과는 새것도 있지만 주로  헌책방에서 구매하거나

 

친척형들이나 친형제들에게서 물려받고 물려받고 내려온 사람들이 많을 것ㅇ다...

 

 

 

 

 

그리고 저 추억의 기차 연필깎이.............  집에 이거 없던 사람들 있엇을까

 

 

 

 

 

 

 

 

 

 

 

 

 

 

 

 

 

 

 

 

 

 

 

 

 

 

신의 장난감이자 추억의 장난감인 레오 팜플렛

 

 

지금이나 예나 레고는 비싸기로 유명하고

 

부의 대명사다.....

 

박쥐성 같은 타워 캐슬은 잘안보이고

 

사자성 비룡성이 제일 인기가 많았다,..

 

기억상 십만원대를 호가한걸로 안다....

 

 

이거야 말로 다간엑스 카온셋트와 함께 부의 상징이다...

 

 

 

 

본인은 형편상  사자성은 안사주시고

 

소방차나 우주왕복선 수송기 같은

 

것만 있다가 나중에

 

이창명이 짜장면시키시분으로 뜰 때 찍은

 

ufo레고를 샀다...ufo 이글호였나

 

 

가격이 대략 4만 7천으로 안다.... 

 

 

 

 

 

 

 

 

이 장난감도 은근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는데...이름을 모르겠다.,....사촌형한테 받아온게 있었는데

 

 

은근히 가지골 놀기 좋고 중독성 있었다다,...

 


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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