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베오베 갔던 주인님의 집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 주인님이 소리를 내는데 그게 2년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라....찾아봐도 정보가 많질 않아서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 싶어서 문의드려요.

아침에 자고있는데 마치 사람이 내는 듯한 소리가 나서 순간 방안에 누가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음~~~~"하고 내는 소리와 흡사한데요. 몇 번씩 "음~~~~~"하고 소리를 냅니다.

저 의문의 소리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