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문의 저 추잡스러운 행동을
완벽하고 품위있게 받아침과 동시에
심상정처럼 뭐를 뭐를 뭐를 하겠다
이런 말의 연속이 아니라
대통령을 하는 이유를 근본을 설명하는데
정말 멋있고 탁월하네요.
완벽한 반론을 시작으로
감성적 접근과
논리적 접근과
침착한 목소리의
완벽한 조화를
토론에서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