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7군번입니다.
군생활 2년에서 22일 모자르게 했었지요.
군대에서 분대장파견교육 1등도 해보고
여러 상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전역하기 6개월 전 쯤에서야
제 스스로가 이정도면 쓸만한 군인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주특기에 대해 주위에 묻지 않고 아래 사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군인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더 줄어든다면...
능숙한 선임에게 배우는 시간이 줄어드니
비교적 덜 우수한 군인이 생길 확률이 줄 것이고
그 덜 우수한 선임에게 배우는 후임은
비교적 덜 우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