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도 영화게시판이 있지 않을가 찾아보다가 ...
하마트면 오유에는 왜 영화게시판이 없나요 를 작성 할 뻔했어요.
기타게시판 ... 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신세계를 보면서 느낀건데 곳곳에 스며든 홍콩영화의 느낌 같은게 있더라구요.
혹시 감독이 홍콩영화 팬이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하고...
여러분은 그런거 느낀적 없나요?
아무튼 오래만에 본 재밋는 조폭영화였습니다.
그 뒤로 아이언맨, 위대한 개츠비, 스타트렉 을 번갈아 봤지만,
위개는 갠춘은듯 하나 워낙 소설 광팬이라서 영화가 별로 맘에 안들더라고요... 거기에 3D라니 ... 뉴욕 재현은 알겠는데 ... 좀 아닌듯
상실의 시대 영화판보다는 나았지만 말이죠.
스타트렉은 걍 걍 ...
아이언맨 도 걍 걍 ...
요즘은 보고픈 영화도 없고 끌리는 영화도 없고 ...
추천해 주실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