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등판때 허벅진가 어디에 근육통인지 뭔지 생겻다고 해서 예정보다 빨리 내리더만
오늘은 118구까지 던졋다죠? 이번 3연전은 한경기도 안보고 경기결과만 보는중이라...
근데 어젠가 그젠가 4명의 선수가 엔트리 변동이 있었다더만 하삼진은 아직도 1군에 있어요?
한화에 아직도 철밥통이 존재하나보네....프로의 세계는 실력에 따라 공평한 대우를 받아야하는거 아니엇나?
하삼진 요새 수비도 구멍이던데...
어젠가 그젠가 하이라이트 경기보니까 윤규진 선발등판햇을떄도 송구하나 ㅄ짓해서 완벽한 병살찬스 걷어차고 그날 경기 하나 거하게 말아먹엇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