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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9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정
추천 : 1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12 10:41:38
요즘 부쩍 소개팅을 자주하는것 같아요-.ㅜ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한다 원한다 말로 하면서도
외로우니까 찾으러 나가게 되네요.....
여러번 겪어보니까 참 이런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고
남자에 환장한 년같기도하고ㅠㅠ...
항상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 생각하는데...
맘이 착잡하네요
객없이 이런 만남 가지는 것 같기도하고...
얼굴이 이쁜편도 아니면서
은근 남자에 대해 환상도 있고 ㅋ
보고 들은건 많아서 헛지식만 넘치고....
아휴...약속 늦겠네요 다녀올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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