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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골목
게시물ID : sisa_1195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2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03 06:28:15

전에 몇번 말했지 새벽 6시에서 7시 사이에 개ㅌ끼 플어서 골목에 똥을 싸게하고 


그걸 안치워 한번은 내가 그 집을 찾아갔어 좃같은 똥개야 똥개  나 보더니 존나 짖음 

그 주인도 나한테 짖음 그래서 주민센터에 신고함 아 씨발 골목이 다 똥천지라 못살겠다 

어제 두명이 실사를 나옴 현장 확인했는데 비가와서 똥이 쓸려 내려가서 큰 똥말고는

별게 없음  난 좀 난감해짐 

그러자 기적처럼 직접피해를 받은 어느 주민이 나타남 저분말이 다 맞아요 나도 개를 키우는데

그 새끼 때문에 아주 골치 아파요 그래서 과태료  경고 스티커 붙이고 게네들은 떠남 

철수는 경고 스티커 많이 받아서 좋겠다 똥은 이리저리 싸고 뎅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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