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것들이 문제다


4.13 선거라고 몇달전부터 그래 떠불시도

투표하러 안간다 이말입니다.

제가 4.13일날 알바한테 쉬라니까

"왜요?" 이랍니다..

중요한건 그 아가 동구  을에 산단 말입니다.

유승민이 뽑아야지 하니까 

아 ~ 


아 ~ 아?

그래놓고 정부한테 징징거리기만 하고

저도 젊지만 또래들 보면 너무 투표를 안합니다.

투표를 안하는건 그만큼 살만하니까

안그렇겠습니까?

역대 투표율 비교분석 해봐도

20대 개 낮습니다.

초반이나 후반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징징될빠에야 투표해야 한다는걸

모르는게 절반이 늠고 

뒤에서 궁시렁 될줄만 알았지 

행동으로 나서질 못하니 

청년들이 힘들다고

징징되는것 아니오(악어의눈물)


살만하면 투표 안해도 

정치에 관심 없어도 뭐 별 상관있겠나 싶지만

제발 젊은것들이

이중적으로 투표도 안해놓고

징징좀 안거렸으면 좋겠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