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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11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래자
추천 : 2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6/08 22:38:23
흔히 공상영화나 사람들은 공간이동을 하기 위해서
물체를 분해하여 다른 공간에 재조립하는 것을 상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분해되는 것이 물체라면 공간 이동이라기보다는 분해복원일뿐이며
또 그 분해되는 것이 생물이라면 분해 즉시 죽어서 죽은 상태로 재조립이 됩니다.
따라서 분해성 공간이동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1광년 거리로 공간이동해야 한다면 그 분해된 입자들을 1광년 거리로 이동시켜서
재조립할 여건이 되지도 않고 입자들이 따로 이동해야 한다면 그건 공간이동이 아니지요.
진짜 공간 이동은 이동될 그 물체를 분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물체를 제와한 주변
물체를 분해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주변 물체의 입자를 분해 시키는 것이 아니라 파장을 바꾸는 것입니다.
모든 물체는 파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물체는 정해진 파장으로 유지됩니다. 세상에
물질이란 없습니다.
모든 물체는 허공이지만 필드 때문에 서로 마찰이 가능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나 물체가 특정 공간으로 이동하고자 할 때 그 공간의 파장을 미리 읽은
뒤 현재 있는 공간의 파장과 맞바꿉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파장의 교환이 끝나는 즉시 그 가고자한 공간에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그 사람이 이동된게 아니라 주변이 체인지된 것입니다.
하지만 공간이동되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 눈에는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이 공간이동의 비밀이고 아직 현재의 지구인들은 이 비밀을 모릅니다.
참고로 시간이란 없으므로 시간 여행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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