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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의 영국인들도 못 알아듣는 사투리
게시물ID : soccer_156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나
추천 : 4
조회수 : 22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4/01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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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지역 사투리를 스카우스라고 하죠.

캐러거의 사투리는 너무 심해서, 심지어 같은 리버풀 지역 사람들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하네요.

리버풀 여행 갔었을 때 사투리 때문에 뭐라고 하는지 절반도 채 이해하지 못했는데, 캐러거의 말은 진짜 거의 못 알아듣겠네요 ㅋㅋㅋㅋ

캐러거 현역시절, 해외 출신 선수들이 팀에 얼마나 잘 적응하고 있는지의 척도가 '캐러거의 말을 얼마나 잘 알아듣느냐' 였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DaTTVR2J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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