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한해가 왔네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보는 것은 몹시 오랜만이라 어색합니다.
타자의 글 오래도록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졸필이나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곧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