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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도 개표방송을 진행합니다
오유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시민의 눈 - 투명선거 시민참여단’ 캠페인
‘시민의 눈 - 투명선거 시민참여단’은 이번 20대 4.13 총선을 앞두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터넷방송 플랫폼을 이용한 온오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 투명선거 시민참여단’ 이하 ‘투시단’은 불법적인 선거자금이나 후보자의 위법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기준과 법집행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보는 반면, 그에 발맞춰 선거시스템 또한 발전 변화되어 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와 소통의 문제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시단’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선거시스템과 선거문화의 신뢰와 성숙을 위하여 시민들이 직접 나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및 각 정당의 협조를 통해 캠패인을 진행한다.
선거관리 위원회와의 협의 사항은 이렇다.
1. 4월 9일부터 13일까지 보관소의 위치와 내부 확인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이 확인 할 수 있게 cctv자료를 공개하고, 시민들이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하며, 개표소까지 운송 과정도 실시간 공개한다.
2. ‘투시단’은 개표소에서 시민개표참관인과 정당추천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하며 제반의 개표현황과 개표자료 정보를 ‘선거파티’, ‘유튜브’, ‘다음’ 및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들은 4월 2일 오후 3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시민의 눈 - 투명선거 참여단」이라는 캐치프래이즈 하에 시민의 눈, 공명선거네트워크, 선거파티, 청년문화포럼이 함께 협조 사항을 선관위에 전달한다.
‘투시단’은 30명의 변호인단과 일반시민 600여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의 날개 홈페이지 (http://vving.org/rest/us610001)를 통해 2016년 4월 1일 현재도 모집 중에 있으며 총선 당일인 4월13일 18시 부터는 (투시단.kr) 를 통해 누구나 쌍방향으로 개표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은 국민TV와 함께 개표방송을 진행했던 지난 6.4 지방선거 캠페인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