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새누리 선대 위원장의 경제 공약에 대한
주진형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의 발언
1. 공약의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선거 끝나면 그만 둔다고 한다면
그 공약을 누가 지키겠는가
2.새누리당은 기존에도 자신들의 경제공약을 실천 해보려 한 사람들을 내 보낸 상황
3.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에 따른 단기적 수단으로 가능 할 수 있으나
현재의 잘못된 경제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 처방이 우선 되어야 한다.
대기업 낙수론은 이미 파탄 난 정책으로서 새누리당 조차도 회의를 가지고 있는 정책이다.
4. "정책은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지만, 공약은 우리 당이 표를 많이 얻어서 여당이 돼 국회를 통해 실현하겠다는 것"
5. 결론 - 강봉균 위원장의 어기장은 경제민주화 배신의 경제 심판이 뜨는 걸 초점을 흐려 보려는
막던지는 멘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