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거는 본게임이 재미있는법
투표 당일날 가서 본게임 즐기고 와야
이게 또 맛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사전투표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무조건 본게임장에 가서 합니다.
이게 또 딱 본게임 당일날 가서 투표하고
국밥 한그릇 먹고오는게 이게 맛이지요.
그리고 저녁엔 딱 개표방송 보면서 소주한잔!
...근데 이번엔 진짜 편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