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밥을 안치고 잡니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서 싱크대에서 손을 씻고
밥을 차립니다.
가끔 너무 힘들거나 전날 늦게 들어오면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서 아침으로 하기도 하지만
거의 매일 아침을 차린듯 합니다.
아내는 국이 없어도 밥을 잘먹고
반찬이 많이 없어도 밥을 잘먹습니다.
아내는 나물을 좋아해서 나물반찬을 자주합니다.
아내는 콩나물국을 좋아해서 자주해줍니다.
나는 싫어하지많요 ㅋㅋ
인스타에 밥차린것을 가끔 올리면 언제까지 이럴거 같냐는 사람들이 많지만 ㅋㅋ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