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게시물ID : readers_11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영=석류
추천 : 1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19 21:40:38















그래, 새로운 말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극히 예사로운 평범한 말에 새로운 의미나 특별한 울림을 부여하는 것이 

소설가가 해야 할 일이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