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인지 이론인지 궁예의 예측인지... 참 여러가지로 이야기가 만발합니다.
그중에는 요즘 유행어따라 진실한 유권자 있겠지만 아닌 이들도 많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흐름이 참 재미있네요... 이거 혹시 아래 코드 같은 거 들어 있는 컴퓨터 아닙니까?
while (현재일 != 총선일) {
switch ((int)(Math.random()*5) + 1) {
case 1 :
post ("망했다...");
break;
case 2 :
post ("단일화 어렵다...");
break;
case 3 :
post("정의당 싫다...");
break;
case 4 :
post("이준석 찍자...");
break;
case 5 :
post("친노 나서지 말라...");
break;
default :
post("더민주 지지자인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