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실책해도 계속 잘했다 잘했다 하고,
수박총리가 거리두기 제한 완화 늦게해도 의료종사자 입장만 내세우면서 잘했다 하고,
자영업자 지원 추경 늦어질때도 민주당 홀로 강제로 할 수 있는데도 미적대는 민주당 탓하기 보다는 국짐 욕하고,
그렇게 민주당 실책을 계속 쉴드쳐줘서 가랑비에 옷젖듯이 지지율 떨어지게 유도해온 세력들이 바로 그들이지요.
이재명이 져야 개혁파 의원과 주요인사들 몰아내고 지들이 장악할 수 있으니까 그런겁니다.
이재명이 당선되면 다음은 추미애고 개혁파가 힘을 얻기때문이죠.
조국 까고, 추미애 까고, 손혜원 까고, 윤미향 까고, 정청래 까고, 김용민까지 까는...
그것들이 바로 민주당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책잡힐게 얼마나 많으면 검찰&언론과 맞서 싸울 생각은 절대 못하고 기득권에 기생하면서 국짐 2중대 노릇이나 하며 편하게 정치질 하려는 작자들의 정체입니다.
김이 피의자 신분으로 윤에게 대준게 성상납 아니라면 뭐라고 말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