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까지 10.48%..19대 대선·21대 총선보다 3시간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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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일 시작된 가운데 첫날 오전부터 19대 대선과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을 상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지 주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째 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463만2876명이 투표에 참여해 10.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