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사퇴를 몇번 했는지 아시나요. 총 4번입니다. 그러면 대선 총선 서울시장선거 4번출마했다는거지요. 그리고 항상 합치는 타이밍은 끝에 가서 입니다. 왜 그럴까. 홈쇼핑에서 하나의 상술로 전일판매 매진 또는 매진임박. 혹은 허니버터칩 이슈처럼 부족한 물량이라 느껴지면 같은 것도 값어치가 올라갑니다. 선거도 막판으로 갈수록 표의 필요성이 절실하고 그때 안철수가 따단 하고 비싼값에 자신의 지지율과 표를 파는겁니다. 님들의 표나 정치에 대한 생각은 결국 하나의 상품일 뿐이고 본인 이득을 위한 수단이라는겁니다. 이번도 마찬가지고 윤석열은 많은걸 약속했을거에요. 설사 내부에서 밀려난다 하더라도 그릴싸한말로 또 매표행위 하며 본인 이득을 얻겠지요. 힘이 없는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안철수는 정치사업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