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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9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그라스★
추천 : 11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3/01 13:52:29
우리집 11살 할배입니다.
제눈엔 아직도 애긔애긔한데
가끔 기침으로 고생을 할때는
마음이 좀 아프네요.
한참 뚠뚠하실때 모습.ㅋ
장수와 번영..아니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중인 요즘엔
털결도 푸석해지고 스트레스도
심한듯 털도 뭉텅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좋아하는 캔을
두어개 따주곤합니다.
저 몽실몽실한 배때지랑 궁디를
쓰담쓰담하며 냄새 킁킁 거리며
침흘리는 저를보면. . .
쵸금 변태같긴 하지만
기분탓일겁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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