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홍시를 먹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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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시를 먹고싶었다.

게시물ID : cook_119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람쥐

추천 : 15
조회수 : 363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10/17 20:53:33

홍시 좋아합니다.

씨 부분의 말캉한 식감이랑 실같은 과육의 느낌이 좋아요.

근데 며칠 밖에 냅두면 초파리가 드글드글해서

과육만 따로 발라 락앤락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먹어도 맛있는데

냉장고에 넣어야할걸 제가 왜 냉동실에 넣었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벽돌을 만드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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