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김어준씨 말처럼 이제 지들이 지시한 여론조사가 아니면 막히는겁니다.
테방법에 이어 사테법도 손보고 있다는데 얼마나 자유를 뺐을지 기대해 봅니다.
부재자 선거함 (들어가 있는 창고 혹은 사무실) 내부에 시계 넣자는건 배터리에의한 화재로 인해 못넣겠다고 하구요.
1.5v 건전지로 불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그만큼 노력을 해야 가능하죠.
지가 알아서 불 못냅니다. 혹여 댁에 건전지 사용하시는 벽시계가 있다면 조심하십쇼.
저희 집엔 5개나 있네요. 졸 무섭습니다. 소화기 5개 배치 해야겠습니다.
저런 무식한 것들이 선관위에 있답니다. 허기사 더 무식한 것들이 국회에서 일하고 있으니
뭐 놀랄 일은 아니죠. 탄압을 만끽해 봅시다. 염병!
karisumakim(닉언죄)님이 쓰신 글 중 `구로을 여론조사 결과`란 제목을 클릭해 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