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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유체이탈....
게시물ID : freeboard_1297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arp80
추천 : 0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2 14:54:18
안녕하세요 경남 지역 부근에서 살고 있는
모모모씨 (24) 입니다. 다른일이 아니라

어제 새벽 밤 2시경에 여자친구와 카톡 대화 메신저 
끝나고 씻고 잠에들었는데 이상한일이 벌어졌습니다
갑자기 온몸에 신경이 정지 된듯 가위에 눌린듯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내 눈에 이상한처음 보는 과거가 보이면서
귀에는 일본 여자애 목소리가 맴도는거였습니다
이때 내방에는 티비가 없었고 휴대폰도 다 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손으로 내목을 조여오는 느낌이들었는데 그럴수록 자꾸 내 몸속에서 무언가 조금씩 빠져나오려는듯 한 느낌이 들어 정말 기인한 체험이였고 너무무서웠습니다 저는 귀신을 잘 믿지않는데다가 한때 기독교인이였던 내가 무종교인으로 들어섰고 아무렇지 않게 잘 살다가 이런일을 경험한것입니다 근데 갑자기 내몸상태에 느낌을 아예못느끼게되고 막 억지로 무언가빠져나오려하는 찰나에 더이상안되겠다 싶어 예전 읽고 외워났던 주기도문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예를들자면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물러가라 이런식으로 머릿속으로 생각했는데 정말 감쪽같이 없었던일로 사라지는겁니다 아... 그때 제가 정말 무슨생각으로 예수님 곁을 떠낫을까 생각이 들었던 계기인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격지 않으면 모르잖습니까? 천국이 있는지 지옥 있는지 눈으로보지도않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 이제는 예수님 곁을 떠나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허구 픽션으로 이글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어젯밤 기이한일을 겪고 글을쓰게 된것 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팩트는
이게 꿈이라면 내가 스스로 깰수도 있는데 안깨집니다
억지로 꿈에서 깨지못하게 막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황에서 눈을뜰려고 뇌에 몃번이나 신호를 보냈는데 안떠집니다 뜰려고하는데 계속 안떠지게 막습니다. 안격어보면 모릅니다. 저는 솔직하에 말씀드리자면 음모론 자 입니다 예 남들이 믿지 않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런것들 이런 조직이 있는것을 알고선 아 하나님도 돈때문에 예네들이 만들었나보다 .. 어제서야 비로서 어리석은 생각인걸 알았네요.. 하 정말 저는 어떻게 예수님앞에 사죄해야할까요 곧 심판도 머지않았는데 저는 예수님이 저한데 뭐라하심 전 뭐라고 말해야될가요 정말 고민이고 걱정이됩니다... 여러분들도 하루빨리 예수님 곁으로 오세요 교회에 안가셔도 됩니다 예수님 말씀되로 살아가시고 예수님 찾으시면 됩니다.. 

정말 사실이일이있기전... 가위눌림이 처음은 아니입니다
우리집 강아지 초롱이가 밤에 하늘로 떠난지 모른체
난 잠을자고있었는데 가위에 눌리더니 제 배위에 강아지가 앉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그것도 잠깐 5초이상였습니다 그리고 이상해서 일어나서 다시 잠들었는데
아침에보니 초롱이가 죽어 있었습니다....
그때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제는 확신이 듭니다 여러분도 하루빨리 속히 주님의품으로 돌아오세요 너무 무섭기도하고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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