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기혐오가 극에 달한 것 같아요..
게시물ID :
gomin_119573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pY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07 01:57:43
술 먹고 필름 끊겼는데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제가 절 막 때렸다네요. 멍도 들고 아프네요.
더 병신같은 짓도 했을 거 같은데 알 수가 없네요.
우울한게 심해서 실수할까봐 한동안 사람들도 안만나고 살다가
요즘 운동도 하고 좀 괜찮아진 거 같아서 간만에 큰 맘먹고 사람들 만난 건데..
분명히 즐거웠던 거 같은데 결국 이지경이구나 싶고..
괜찮아지려고 무던히 애썼는데 한방에 와르르 무너진 기분..
구멍이 큰 게 있는 거 같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