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에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애니 관련 내용이라 올려요!
코코소리라는 신인 여성듀오그룹이 있는데...
유튜브에 애니메이션 연구소라는 채널을 만들고 각종 코스프레와 안무를 따라한다고 하네요.
주로 코스프레하는것은 러브라이브와 신데마스네요.
뮤직뱅크 리허설에는 오토노키자카 교복을 입고서 등장한적도 있네요.
뭐 애니를 좋아하는...
러브라이브를 사랑하는 제 입장에선 신기하기도 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오는 경향도 있지만...
혹시 코코소리 기획하신 분들이 가상아이돌 팬들을 코코소리의 팬들로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이시라면 잘 못 생각하신듯 ㅋ
애초에 가상아이돌 팬들이 현실 아이돌을 안 파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출처 들어가보시면 각종 코스프레 사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외형만 따라하고 사진찍을 때 포즈를 보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은건 제 착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