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는 무한도전이 재미있다 없다를 말할려는게 아니구요..
저는 사실 무한도전도 안보고,예능같은걸 거의 안보는사람이에요.
저는 예능같은거에 재미를 크게 못느끼는사람이라..
복면가왕이나,히든싱어? 그런봣네요..노래들을려구..
저는 그냥 뭐 그것이알고싶다,생로병사의비밀,궁금한이야기Y,썰전,
이런 시사 프로그램같은거나 vod로 보는사람인데요..
오유는 제가 매번 들어와서 눈팅하는편인데..
무한도전 이야기때문에 싸우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분들 글들을 가만히보다보면.. 너무 한심합니다..
자신의 글들을 한번 보세요;;얼마나 오글거리고 한심해보이는지..
글을 읽으면서 제가다 오글거리고 낯부끄러운 느낌 이더라구요..
그냥 재미없으심 안보시면되구, 재미있으면 보시면되구,
간단하지않아요?
무슨 출연자가 어떻니 저떻니;; 평가절하 하고..
누가 어떻게 저떻니..그냥 똑같은사람들이잖아요..출연자들도..
출연자가 댁들의 가족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고, 부모나 자식은 더욱도 아니고..
큰 중범죄를 저질러서 대중의 삿대질을 받을 사람도 아니구..
그냥 그냥 단순히
아 쟤 이상함, 재미없음, 왜저렇게나오는지 모르겟음, 다른출연자로 바꼇음 좋겟다, 등등;;
저같이 예능이 재미를 못느끼시면 안보시면되고, 예능을보더라도 맘에안들면 그것도 그냥 안보시면되고..
전 그냥 그런 예능보면 무표정이에요;;;그래서 안봐도..
전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이야기하는게..훨신더 많이 웃거든요..
제가 무한도전을 안봐서 뭐 그 생태계(?) 를 세세히 이해할순없지만
TV매체라는게 간단하잖아요.
안보면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