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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말이 안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네.
게시물ID : freeboard_119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납치범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2/14 09:48:08
매번 엄마가 아침에 뭔 건강주슨지 뭔지 별 거지같은걸 만들어 놓는데

오늘 그걸 다 마시고 싱크대에 갖다놓으니

버렸지!! 이러면서 지랄함.

안그래도 쌓였던게 폭팔해서 화냈더니

머리끄댕이를 잡네 어쩌네ㅡㅡ

증거를 대고 그따위로 몰아가라고 했더니

그랬던 전적이 있으니까(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옛날일)

이번에도 그랬을거라 함.

뭐야 저 미친년은 싶어 방문 닫았는데

방문 닫았다고 지랄.

뭘 잘했다고 승질이냐고 지랄.

지만 승질낸다고 지랄.

모든게 니탓이다 지랄.

말이 안통하는 못배운 인간은 상종하지 말라던데

가족이라 상종 안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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