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간내내 윤석열(검찰권력)의 우세
불안을 느낀 국민들 사전투표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은 "촟불혁명"에 이어 "사전투표혁명"이라 생각합니다.
일자무식의 대통령도 경험했고
사리사욕이 넘치는 대통령도 경험했고
지금은 일자무식+사리사욕+검찰권력을 갖춘 후보한테
다시는 대통령자리를 못 준다는 국민의 선전포고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국민이 자발적으로 친일수구당을 위해 참여 한 적이 있습니까?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 입니다.
그래서 전 "사전투표혁명"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MSG첨가.철수가 아무조건없이 검찰권력에 철수 한것도 한몫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철수를 지지하던 안하던....
철수의 철수를 보고...
참말로 정치를 더럽게 하는구나 생각 했을겁니다.
그래서 내 한표라도 깨끗한 정치에 한 몫을 보태자는 심정으로 이어졌다고 생갑니다.
나를 위해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