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의 꼬심... 한창땐 와우 공대장 네임드였음의 자존심 결과는 트롤...젠장...ㅜㅜ 열심히 해보자 하루 한 두게임이더라도 그래도 트롤...ㅜㅜ 그래 오유 채널로들가보자... 22렙 다른분들 너무잘해 묻어감.... 서폿.... 처음으로 에이마이너 받고 자신감 급상승... 두번째 빅드레곤 순산......짐...미안함... 그래도 부모님평안 안물어 주시고 마무리... 그래도 재미는있었음...
트런들 서폿입니다. 그냥 열심히 열정만 있음... 회사동생이 형힘내..어짜피 브론즈야... 개객기...
오늘의 일기지만 그래도 오유분들과 게임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