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형의 동생 선종이에 대한 사랑♡♡♡ 기자회견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형이 도와줄께" ㅠ.ㅠ 황교수의 힘 앞에 대항할 수 없었다던 동생에게 했던 이 한마디는 미국인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예전에도 선종이에 대한 사랑은 각별했다고 한다. "형이 제2저자 좀 하면 안되겠니?" 형의 이 따뜻한 말 한마디에 선종은 제2저자를 선물한다. 제2저자란 선물을 형에게 주고 뿌듯한 선종이는.... 동료 연구원들에게 자주 투덜투덜 했다고 한다. 짜고치는 고스톱 인터뷰지만 대사를 까먹고 살짝 컨닝을 한게 미안했는지 ^^ 많은 스탭들에게 해맑은 미소와 눈깜박임 서비스를 날리는 젠틀맨 성일이형 환한 미소와 웃음으로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시 우리 성일이형은 동생 생각에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그 곳에 털이 계대배양되어 불편하셨는지.... 화끈하게 계대배양조작좀 시켰다고 고백하는 배짱까지 보여주었다. 이렇게 솔직한 사람을 어찌 미워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