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머리를 자르러 간다면 체험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____^ㅋ
저 붓으로 시원하게 바르고 칼질하면 그냥 기분이 쏴~~~~~해져요
여자들은 이 기분 모를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티켓 하나 쓸께요...
오늘 이발소에 간 이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집안 사정땜에 늦추다 23살에 가는 군대라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거운 마음으로 가려합니다^___^
이왕 이렇게 된거 머리 자르는 사진도??
이상입니다^___________^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오유 누님 엉님 동생 분들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