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절에 이완용이 같은 친일매국노들이 있었어도...

그 친일매국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때도 애국지사들이 있었고,

초기 대한민국 시절 6.25가 터졌을때 자기만 살겠다고 튄 런승만이 있었어도

런승만이 나라의 아버지라며 치켜새우는 놈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나섰던 애국지사들이 있었고

지금도 국제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수꼴매국노들이 있어도

임시정부를 개무시하고 런승만 때부터 대한민국 건국 76주년 개소리를 하는 놈들이 있지만

그래도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기 위한 애국지사들은 있습니다.

누가 나라를 지킬 사람인지, 누가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너무 눈에 보입니다.

이율배반적인, 자기가 한 말도 금세 뒤집어 엎는 그런 사람은 안됩니다.

전 일본을 위하고 일본에 이익이 되는 표를 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나를 위해, 내 자식을 위해, 그리고 나의 가족을 위해...

전 한표를 행사 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표 행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