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년아 2억짜리 부지에 지은 집은 노방궁이니 아방궁이니 타령 하던 년이
100억짜리 땅 반띵 정신으로 아들내미 경호실 명의 팔아서 사 쳐먹은 놈한테는
그냥 아닥 하면 끝이냐?
기억이 안나? 모르겠어? 시발년아 나라일 하겠다는 년이 그냥 기억 안나면 모르면 끝이냐고
이 아메바 대가리 같은 년아

상년아 시발년아 나도 신 머시기 새끼 처럼 폭탄주 졸라 쳐먹어서
개발 새발 지껄여 본다.
적어도 나는 공중파 방송에서 씨부리는건 아니잖아 안그래?

그리고 이년아 주어 없다.
시비 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