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빼고 왠만하면 투표안하는데 내가 힘들게 설득해서 그렇게 한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여기 당선되면 좋겟지만. 가능성은 힘든 지역입니다.ㅠ
그래도 오중기 후보 선거자금 보전이라도 하게 해주기 위해서 힘들게 설득했습니다.
친구들도 설득했고요. 암튼 이번 선거 제발 좀 개헌저지석이라도 야권이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최근에 좀 심하게 분란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정말 간절히 바라거든요 더민주가 개헌 저지석만이라도 확보해주기를..ㅠㅠ
정의당 당원분들 죄송합니다. 이제 자중하겟습니다.ㅠㅠ
이제 413에 투표하는거만 남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