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이어트게시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전에 100키로 에서 25키로 감량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더 뺏어야 했지만 마무리 감량은 못했죠..

 

작년까지만 해도 110키로 나가다가 지금은 감량을 많이 해서 85.7 그냥 86키로 라고 보면 됩니다.

 

아직 다이어트 중인데...

 

예전에 6년전에 86키로 였을때 중간평가로 찍어두었을때 사진과

 

지금 86키로인 제 사진과 비교 해보면..

 

얼굴살이 엄청 차이납니다..

 

당시엔 그래도 얼굴이 약간은 빠져보였는데..

 

지금은 작년에 92키로 나갈때와 차이가 하나도 없어서..

 

아무도 제가 살빠진걸 몰라봅니다..오히러 또 살쪘냐고...

 

왜이러죠?

 

같은 86키로인데...그때나 지금이나 근력량도 비슷하고..감량중에 찍었다는 것도 똑같은데..

 

왜 얼굴살은 다를까요? ㅅㅂ...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