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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는 호남의 아들
게시물ID :
sisa_70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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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구마파이
★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3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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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는 호남의 지지를 바탕으로 태어났고 성장해왔다. 장남은 못되더라도 차남은 된다고 생각한다.
친노와 호남을 이간질시키려는 것은 부모와 자식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것 같은 일이다.
아무리 정치가 막장이어도 이런 식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도를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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