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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방보는데 정신나간 미용사 나오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298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섹스냅백
추천 : 1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3 17:40:35
적어도 저는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능력이 어찌되던 남에게 민폐끼치면서
그걸 당당하게 생각한다니.
미용실에 개풀어놓거나 자기이름 부르면 복온다고 녹음파일
틀어두거나...
다 싫어하는데 왜 당당한지.
심지어 자기 개가 똥오줌싸면 미안해하고 자기가 치워야지
오ㅐ 남이 치우게 만들어
같은 반려견 키우는 사람으로서 노이해.
그 모든걸 손님은 좋아한다고..?
난 남들보다 일 많이하니까 당당하다고..?
같이 일하는 사람은 생각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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