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1. 한 옛날 어느 부족에서는 왕족, 전사, 노예등등 신분에따라서 머리 모양이 달랐다고 합니다.
그게 아기였을때 머리가 말랑말랑하니 그때 통같은 것에 넣어서 머리 모양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예를들어 왕족은 머리가 네모모양, 전사는 역삼각형이었나? 아무튼 흥미로었습니다.
2. 두번째는 정자와 난자의 교합입니다. 흔히들 제일빠른 정자한개가 난자에
제일 먼저 들어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닌가? 저만그랬나요?) 하지만 사실은
정자 몇개가 난자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난자가 정자를 고른다고 합니다.
난자가 정자를 고르는 방식은 자기의 유전 형질과 가장 다른 정자를 찾아서 자신과 교합(?)을
시킨다고 합니다. 다양한 유전 형질을 보존하기 위한 그런 방법인것 같습니다.
3. 마지막으로 건배의 유래인데 건배는 중세시대에 서로의 잔의 술이 섞이어서
독이 없음을 알려 서로의 관계를 다지는 그런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많이들 아실듯)
나머지 재밌는 것도 많았는데 까먹었네요.
아 이거는 '개미'책 내용에서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백과사전" 이라는 책속의 책에서 나온 것을 발췌한것인데요
솔찍히 이거 사실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근데 문맥상 작가가 조사해서 넣은 실제 내용같습니다.
이거 사실인지 아닌지 아시는분은 댓글로 좀 알려주시면 ㄳ요~
개미도 시간 나시면 읽어보세요 ㅋ 기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