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인척 다 해놨는데 한표라도 모아야 하기때문에
동생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ㅋㅋㅋ 여기 다 끝냈습니다 형닙 걱정 마세여
나는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대척점이 이곳이라 보고 있는데
이루어 내자구요 모두가 염원하고 바라고 행동하면 ...어멌ㅂ 사이비 같엉
암튼 우리 모두가 아니 난 솔직히 살날도 별로 니깐 애덜을 위해서
막 강대한 대한민국도 좋지만 그거보다 세상 모두가 대한민국을 공부하러 오게하는
그게 우리 민족의 꿈 홍익인간 아닐까하는데 술 한잔 먹었더니 속 쓰려 더 부으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