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성남시 선배당 3700억에, 사업을 추진한 '성남의뜰' 운영비 250억 원을 화천대유가 낸 것도 역시 성남시에 유리한 조건이었다.
거기에 더하여 개발 이익 증가에 따른 추가 요구까지, 내가 욕 많이 했지 이재명이는 난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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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내가 아는 12년 동안 내가 그 사람(이재명)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트라이(로비시도)를 많이 해봤겠어요. 아유 씨알도 안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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