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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인 나라에서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꿈을 꿉니다.
게시물ID : sisa_705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yad
추천 : 6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04 16:43:00
어제 오늘, 오직 문재인이 호남에 가느냐 마느냐로 온라인 오프라인 방송이 도배가 되고,
김종인의 재형저축 등의 공약이슈는 아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김종인의 경제공약이 터질때마다 오로지 다른 이슈를 만들어 물타기 하는 정부.
지금 오유에도 오직 문재인의 호남방문만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경제민주화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는
김종인의 말투에서 선거판의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으나
열심히 싸이트를 뒤지고 책을 찾아보고, 그에 관련된 사람들의 인터뷰를 살펴보면서,
경제민주화란 빈부격차의 해소라는 걸 알았습니다.
 
새누리에서 주장하듯 일본의 20년은 증세가 일어나지 않은 결과 경제의 어려움을 겪어왔지요.
그런데도 여전히 새누리는 재벌은 세금을 낮추고, 서민들은 세금을 더 올리는 방법으로
똑같은 일본의 길을 가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뒤의 모순이 있는 거지요.
 
그에 반해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재벌에게 세금을 더 거둬서
서민에게 돌려주면, 서민이 다시 기업의 물건을 사고 하는 선순환구조가 이루어진다는,
어려운 경제 낱말을 쉽게 이해하지 못해 머리가 아팠으나
총선 이후를 생각해서도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를 이해해야만 했습니다.
 
김종인은 경제민주화를 이루고 죽는 것이 소원인 사람입니다.
저는 문재인의 나라에서 김종인이 경제민주화 이루는 과정을 보고 싶습니다.
이제껏 새누리에게 속아 오직 1번만을 찍어온 사람들에게
경제민주화 이루자고 자신있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4.13일,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투표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젊은이들이 투표해야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웃을 설득하고 먼곳의 지인에게 전화해 주십시요.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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