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1년정도 사겼엇었습니다. 정말 이쁘게요 권태기하나 없었구여 하지만 제가 지금 생각 해도 많은 구속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는 처음으로 저를 속이고 친구들이랑 저몰래 놀러 갔구요 그걸 눈치챈 저는 노는 곳에 찾아가 엄청나게 화를 냈습니다.
심할정도로요 왜그랬을까 했을정도로요 그 모습에 여차친구는 헤어지자 해서 일주일 정도를 잡아 봤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의 마음은 변함이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포기를 했고 4개월후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서 300일 가량만났습니다 만나는동안 전 여자친구 생각은 꾸준이 났습니다. 그때당시 여자친구랑 사귀고
4개월 정동 지났을때 전여자친구가 연락이 왓더라구요 많이 흔들렷습니다. 하지만 지금여자친구에게 예의가 아니랑생각에 연락하지말라고 했습니다 .
그러고 또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여친 한데 또 연락이 왔습니다 . 이번엔 저도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다시연락을 하고 다시사귀게 되었습니다.
헤어졋다가 다시만나면 같은 이유로 또헤어진다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니였고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다시헤어져도 경험이랑생각을 하고 다시만나는
걸 결심했습니다. 한 지금 일주일 정도 됫는데 제가 예전일을 반복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여 많이 성숙 됬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고민이 아직도 되네요
오유어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여..^^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