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잘 안끌고다녀서 오늘 봤는데요문콕을 여러곳 당햇네요빌라 주차장에 옆차랑 색도 똑같아서 차주 집에 갔는데 차주는 회사갔고할머님만 계시길래 사정얘기햇는데 자기네 차가 안그랬다고 문닫아버리고 들어가 버려서 그냥 조심해달라고 얘기하고 끝내려 했는데 당황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빨갛게 패인곳인데 저런게 5군데고마지막 사진 빨간색 차가 옆에 주차된 차인데요 아무리 봐도 저차 인데 아니라고 하니 7시쯤 다시 가서 차주랑 얘기를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그냥 좋게 주의해달라 하고 끝내는 게 답이겠죠??
저거 붓펜으로 지워질지 모르겟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