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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아직 아버지 무덤에 떼도 입히지 않았는데 정치적 아들 침뱉어"
게시물ID : humorbest_1196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백마법사
추천 : 35
조회수 : 2742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30 17:31: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1/30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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