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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최전선 경북 영주/문경/예천의 촌로 엄재정 후보를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sisa_705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로코
추천 : 26
조회수 : 1184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6/04/04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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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민회 사무국장 지내신게 이력의 전부이시고 환갑되신 그냥 농부신데...

유세장면 보자니 눈물이 터집니다. 유세도우미가 여섯명이 풀이라니 ㅠㅠㅠㅠ

유세트럭은 개조트럭도 아니고 그냥 생짜 트럭이네요. 안전바도 없고.


경상북도 후보들 모두가 어려우실테지만 여긴 그냥 사지로 보입니다.

이렇게라도 힘이 되면 좋을텐데... 경북이라 어떻게 SNS 힘도 없을테고...


문재인 후보는 그렇다고 해도 더컸동 멤버중에 한명이나 두명이라도 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약자와 함께 해야지 않겠습니까...? 최전선의 약자와 함께요...

 

페이스북 친구 34명 ㅠㅠㅠ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316577605

사진 아래에 써 있는 글은 모두 엄재정 후보가 페이스북에 쓴 글입니다.


오늘 점촌 5거리에서 시민께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엄재정표 정치의 깃발을 든다

체제와 질서 대한민국호의 방향 좌표가 온전한지 문제는 없는지 차근히 시간을 두고 따저보기로한다.

당장은 무리한 공포수준의 지역정치 불이익을 받을까 낙인이 찍힐까 

태도 표명을 망설이는 정치의 자유가 사라진 틀에 같치고

어두침침한 외부의 힘 무언가에 들킬까 두려워하는 감시의 눈길이 역역해보이고

지배하는 회색빛 정치를 접하고 보면서 대한민국호의 어두운 단면과 현재진행형이란 확신 청산되고

극복되어야할 과제임이  명확해졌다

무언가를 빼앗낄까 두려워하는 공포정치는 엄재정표 정치로 극복하고 몰아내며 싸워이길것이다.

요며칠 내가접한 정치현장의 모습이다.


오전 풍양5일장 인사겸 유세장면입니다

 

 

예천5일장 순회 유세중입니다
일당 백으로 드리댑니다

 


사력을 다해보자

처음가는 길이라 복병 또한많다

영화같은 삶 그런 삶을 꿈꾸고 그렸자나...

돌아올수없는 다리를 뚜벅 뚜벅 걷는다.


예천 지보면에서 유세연설 중입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71 MB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습니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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