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15부정선거, 6.8부정선거, 4.27부정선거처럼
국가권력을 총동원한 온갖 부정으로 자행된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그 중에서 국정원 등이 개입한 여론조작이 명백히 들어났고, 거기에 더해서 이를 무마시키려는 의도까지 밝혀졌음에도 꼬리자르기식 수사와 재판으로 유야무야 되고 있습니다. 1972년 미국 닉슨 행정부와 관련된 [워터게이트 사건]과 비교한다면 박근혜 정권은 벌써 사퇴했어야 정상일 겁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이 나라 꼬라지는 가히 개~막장을 연상케 하고 있으니... 부정선거 여론조작이 이러한데, 선거조작위원회 등이 주도한 [투표조작+개표조작+전산조작+사후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가 이 번 20대 총선에서도 재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다음 아고라-[충격실화] 대선부정선거는 [빽 투 더 퓨쳐] 였다..........
아니 더 정확히는 온갖 부정,부패에 [세월호 참사] 같은 패악질까지 덮어야 하니, 이번 총선은 더더욱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권력을 유지하려 하겠죠. 쥐들 목숨줄이 달렸으니 말입니다. 그 과정의 1차가 여/야를 떠난 정치권력의 [비정상 공천] 이였다고 봅니다.
또 한, 선거의 기본인 투표용지, 투표함, 기표대, 투/개표문서 마저도 조작과 부정에 속수무책일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는데, 그보다 더 복잡한 전자개표기나 전산서버는 오죽하겠습니까? 결국, 이 번 선거도 예전처럼 선거심판 격인 선거조작위원회를 비롯하여 정치+사법+행정+언론 등 우리사회 기득권력들이 개입한 [총체적 부정선거]로 자신들의 권력유지와 세습의 도구로 사용되겠지요.
오유 시게 - 이 번은 [투표조작]이 대세가 될것이다........
[謹弔] 그 부정의 대가는 언제나처럼 속임수에 철저히 당하고도
멍청하고 비겁하게 외면하고 침묵하는 국민들의 희생이겠죠..........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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