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미 다 먹어서 음슴으로 음슴체.
다른분 후기에 사진이 있으니 참고바람.
일단 사온 장소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앞 KFC
기존 징거 더블다운의 단점은. 왜 넣었는지 이해 안되는 감자층? 과 느끼함 이었는데
(짠건 kfc 원래 특징이었고 그거땜에 kfc 가끔 찾는 사람들이 많으니)
패티랑 불갈비 소스? 를 그자리에 넣으니깐 확실히 느끼한게 조금 덜 느껴지네요.
느끼하지 않다기 보단 느끼한걸 살짝 소스로 덮은 느낌이지만
그 어느분 말대로
치킨 자체는 좀 짠맛이 덜한거 같긴해요 기존 징거더블다운보다.
근데 따로 안먹고 같이먹으면 차이 잘 못느끼겠음.
잘게 잘라서 밥에 비벼 먹어도 꽤 맛있을거 같음.